세계에서 가장 비싼 학비가 드는 대학 TOP 10

카테고리 없음|2021. 6. 15. 01:11

수능이 끝나고 대학교 입학 시즌이 다가오면 대학의 문턱 만큼이나 비싼 학비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싼 학비는 비단 한국만의 일은 아닌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문 대학이 있는 미국 역시 허리가 휘청일만큼 높은 학비를 지불해야 하는 명문대가 있습니다. 명문 하버드 대학만 해도 5267만원의 학비가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청난 비용의 하버드대 조차도 랭킹 17위에 위치해 있어 더 놀라울 뿐인데요. 가장 비싼 학비가 드는 대학 TOP 10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 10. Landmark College, US (랜드마크 대학교, 미국) - 약 6356만원

이 대학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다른 대학들과는 다소 다릅니다. 주의력 장애, 학습 어려움, 특별한 필요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랜드마크에는 여러 가지 다른 종류의 코스가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학사 또는 준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학사 과정에는 심리학, 컴퓨터 과학, 자유주의, 스튜디오 미술이 포함 되며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경영학, 자유학, 컴퓨터 과학, 생명과학 등이 있습니다. 랜드마크는 또한 온라인 강좌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

 

 

 

TOP 9. Trinity College, US (트리니티 대학교, 미국) - 6,368만 2,290원

학부 인구는 약 2,400명이고 전체 합격률은 34%에 불과합니다. 1823년에 설립된 트리니티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양 대학 중 하나이며 이 대학은 코네티컷주 하트포드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 예일대학을 대체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TOP 8. Vassar College, US (바사르 대학교, 미국) - 6,373만 8,240원

이 학교는 뉴스에 의해 미국에서 11번째로 우수한 국립 인문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게다가 현재 2,350명의 대학생과 24%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과대학은 과거 모든 여자대학이었던 북동부 대학의 모임인 세븐 시스터즈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TOP 7. University of Chicago, US (시카고 대학교, 미국) - 6,378만 3,000원

존 D. 록펠러와 미국 침례교 교육 협회는 1890년에 시카고 대학을 설립했습니다. 설립 시초부터 이 대학은 영향력 있는 대학으로 유명했습니다. 이 학교 졸업생 중에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여럿 이으며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가장 큰 고용주 중 하나이며, 총 16,000명의 행정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TOP 6. ETH Zurich –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Switzerland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교, ETH 취리히) - 6,714만원

 

ETH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중심으로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해 있습니다. 1854년 스위스 연방 정부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 대학은 과학자와 기술자를 교육하고 과학기술에서 국가적으로 우수한 중심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학교는 세계 최고의 대학 중 하나이며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습니다.

 

 

 

TOP 5. University of Oxford, UK (옥스포드 대학교, 영국) - 6,937만 8,000원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이며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두 번째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캠프리지 대학이 요구하는 것처럼 옥스퍼드 대학교 역시 영국 최고의 인재들을 배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18년 총 수입은 22억 3천 7백만 파운드였으며, 2019년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

 

 

 

TOP 4.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US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미국) - 7,329만 4,500원

미국 경제발전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산업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이 되었으며 응용과학과 공학에 초점이 맞춰진 대학입니다. 현대에는 공학, 현대 과학, 수학 등 다양한 측면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MIT는 혁신과 학문적 강점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왔습니다. MIT는 93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26명의 튜링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교입니다.

 

 

 

TOP 3. New York University, US (뉴욕 대학교, 미국) - 7,369만 7,340원

1830년에 설립된 뉴욕 대학교는 사회적 연줄이 아닌 학문적 능력에 기초하여 학생들을 데려간 최초의 대학들 중 하나였습니다. 이 대학은 세계에서 가장 다국적 대학 중 하나이며, 유럽, 아시아, 중동, 미국과 같은 지역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학일 뿐만 아니라, 가장 비싼 대학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TOP 2. Columbia University, US (컬럼비아 대학교, 미국) - 7,428만 2,577원

1754년에 설립된 이 대학은 뉴욕대학이 큰 사과에 뿌리를 내리기 훨씬 전에 운영되었습니다.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는 미국의 9개 콜로니얼 칼리지 중 하나로, 미국 혁명 이전에 설립된 대학들 중 하나입니다. 현재 6,162명의 대학생이 재학 중이며, 대략 6%의 비율로 예비 학생을 입학시킨다. 또한 5.5%로 세계에서 가장 선별적인 합격률 중 하나이며, 아이비리그의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TOP 1. Harvey Mudd College, US (하비 머드 대학교, 미국) - 7,525만 8,345원

포브스는 그것을 미국에서 18번째로 좋은 학교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U.S. News는 학부 공학 프로그램을 로즈 헐먼 공과대학과 동률로 미국 최고의 공학 프로그램으로 선정했으며 수학, 과학, 공학, IT 같은 분야의 STEM 전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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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동전 TOP 10

카테고리 없음|2021. 6. 14. 20:22

모바일 시장의 확대는 주머니속 동전 사용을 줄였습니다. 이제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남은 잔돈마저 포인트화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동전이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화폐개혁이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잊혀진 동전들이 수집가들에 의해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흔한 동전 시간이 흘러 수십에서 수백배 가치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동전 10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TOP 10. Liberty Head Nickel 1913 (리버티 헤드 니켈) - Hawai Five-O Star (41억 4300만원)

첫 번째 동전은 1970년대 TV 시리즈 중 하나인 <Hawai Five-o>에 사용된 동전입니다. 이 동전이 가치있는 이유는 미국 조폐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극히 소량으로 제작된 5센트 동전이며 실제 이 동전은 폐기되어야 하지만 5개의 동전이 개인 경매와 동전 수집상에게 팔리면서 동전 수집가들 사이에 그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2010년 공개 경매에서 이 동전은 370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TOP 9. Bust Dollar – Class 1 – Dexter-Poque Specimen (1804) - 42억 5200만원

이 특별한 동전은 오랜 역사 때문에 매우 독특하고 가치가 있다. 그리고 동전의 뒷면에 있는 구름들 중 하나에 작은 알파벳 'D'가 인쇄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 동전이 제임스 5세라는 이름의 매우 부유한 누미즘주의자의 것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 동전은 1804년 독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1등급 동전은 8개뿐이기 때문에 동전 수집가들 사이에서 매우 희소성 있는 가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동전은 380만 달러의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TOP 8. $1 Million Gold Canadian Maple Leaf (2007) - 약 45억원

2010년 6월 오스트리아 빈의 도로테움 옥션 하우스에서 402만 달러에 팔린 이 금 단풍잎 동던은 2007년 캐나다 조폐국에 의해 생산된 세계 최초의 백만 달러 동전이었습니다. 이 동전은 99.999% 순금으로 만들어졌으며 전 세계 5개만이 동전 수집가들에 의해 구매가 된 아주 귀한 동전입니다.

 

 

 

TOP 7. Silver Dollar Class 1 (1804) – 45억 8800만원

1999년 8월에 410만 달러에 팔린 "미국 코인의 왕"의 견본은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1804 실버 달러의 예이다. 프로코인 등급 부여 서비스(Professional Coin Grading Service)에서 등급 부여를 받았으며 199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동전으로 그 가치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 동전은 무스카트의 술탄, 헨리 채프먼, 버질 브랜드, 포크 가를 포함한 꽤 인상적인 소유주들을 몇 년 동안 가지고 있었다.

 

 

 

TOP 6. Liberty Head Nickel – Morton-Smith-Eliaspberg (1913) - 50억 3550만원

이 동전이 희소성이 높은 이유는 해당 주화가 공식적인 생산 기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코인 등급은 정해져 있지만 이와 유사한 MS62나 Proof 64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리버티 헤드 니켈이 최근 등장한 것은 2018년 한 경매였으며 이 동전의 가치를 알아본 수집가들이 456만 달러에 구입을 했습니다.

 

 

 

TOP 5. Edward III Florin (1343) - 약 76억

에드워드 3세 플로린은 현존하는 기록에 나와있는 동전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지금까지 수 세기 동안 화폐로서 살아남은 세 가지 동전 중 하나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동전에 꾸준히 랭크되고 있으며 2006년 경매장에 등장한 이 동전은 680만 달러에 판매가 됐습니다. 1875년 타이네 강에서 발견된 다른 두 동전은 현재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TOP 4. Brasher Doubloon (1787) - 82억 8020만원

1787년 브라셔 더블룬은 뉴욕 주가 금 대신 구리 동전을 사용하도록 지지한 사람 중 한명이지만 당시 주 정부는 이들의 계획에 동참하지 않았고 새로운 동전을 주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랍게도 22캐럿짜리 금화를 주저한 것인데 이 동전이 얼마나 만들어졌는지 이 기념주화의 가치가 얼마인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1년 월스트리트 투자 회사는 한 경매에 이 동전을 공개했고 740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TOP 3. Saint-Gaudens Double Eagle (1907) - 약 85억원

1907년에 계획된 이 동전은 예상보다 대량 생산을 할 수 없었습니다. 굴곡진 복잡한 디자인은 대량 생산의 걸림돌이 되었고 결국 미국 조폐국 수석 판사는 이 동전에서 "In God We Trust"라는 단어를 삭제하기로 결정합니다. 수집가들 사이에서 이 동전의 가치는 제대로 된 생산라인 과정을 거치지 않았고 최초 발행 된 동전에 대해 760만 달러의 가치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TOP 2. Double Eagle (1933) - 약 85억원

1933년에 주조된 더블 이글스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테오도르 루즈벨트가 금을 소유하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에 이 동전을 가지고 있던 일반인에게 회수 조치를 내렸었습니다. 우리나라 금모으기 운동처럼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고 대부분의 동전이 회수되었지만 아주 소량의 동전이 반출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 동전을 소유하고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결코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지만 수집가들 사이에서 이동전의 가치는 760만 달러에 달합니다.

 

 

 

TOP 1. Flowing Hair Silver/Copper Dollar (1794/5) - 약 112억원

1794년에 최초 만들어진 이 동전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이유는 이것이 미국 연방 정부에 의해 주조되고 발행된 최초의 은화이기 때문입니다. 2013년 세상에 공개될 당시 가장 비싼 단일 코인 판매로 신기록을 세웠으며 당시 천만 달러가 조금 넘는 가격에 판매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미국 조폐국은 1972년 처음 문을 열었고 당시 구리 동전을 2년 동안만 잠시 은화로 주조 했었는데 이 당시 동전들이 다 비싼데 특히 1794년에 주조된 은화고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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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전면 번호판 부착 의무화에 대한 국토부 입장

카테고리 없음|2021. 6. 7. 14:43

외식보다 집에서 배달을 시켜먹는 문화가 늘어나면서 배달업이 고수익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딜리버리 업체들은 오토바이 배달맨 모시기에 바쁜가운데 음식 배달과 같이 빠른 시간내 배달을 완료하고 그것이 수당으로 바뀌는 만큼 이전보다 도로에서 무법천지 오토바이 배달맨들로 사고 위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사고 위험 증가로 시민들의 오토바이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최근 국회에서 이륜차 전면 번호판 부착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지만 업계에서는 찬반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입장

오토바이 번호판 전면 부착과 관려해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취지에 대해 공감은 하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내용을 부각시켰습니다. 오토바이 번호판을 전면에 부착을 해도 사실상 현재 단속카메라가 전면부 인식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자동차처럼 앞쪽 범퍼가 일정한 위치에 있어 번호판 부착을 하게되면 단속카메라가 이를 인식하게 되지만 이륜차인 오토바이는 크기가 각각 다르고 전면부가 대부분 둥근 형태를 갖춰있어 우선적으로 번호판을 부착할 공간 확보가 어렵다고 합니다.

 

 

현존하는 번호판은 대부분 찍어내는 형태로 갖춰져 있어 별도 오토바이 전면부 번호판을 다시 찍어내고 그 형태를 카메라가 인식하게 하려면 전국에 있는 단속카메라를 교체하는 등 엄청난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결국 이러한 것이 세금으로 매겨지는 만큼 시민들의 불만이 표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번호판을 교체 해도 각종 세금 낭비로 인해 쓴소리를 듣게 되면 하지 않으면 피해 확산을 방치한다는 쓴소리를 듣게되는 상황이네요. 결국 경찰이 음주단속처럼 불시 검문을 통해 강도높은 단속을 하거나 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가 오토바이 번호판 전면 부착보다 더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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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초기증상 조기 발견 예방법

카테고리 없음|2021. 6. 1. 22:44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한국인은 유독 위암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위암이 발병하면 조기에 발견해 위 전체가 아닌 일부를 잘라내 보존할 수 있고 전이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자극적이고 매운 식습관을 고치고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국내 암 통계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위암 발병 요인

 

위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위암 관련 질병, 식생활이나 지나츤 음주와 흡연, 가족력과 관련된 유전적인 요인과 현대의 서양화된 식생활과 다양한 환경적 요인 역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 위암 초기 증상

 

대부분의 위암은 별다른 초기 증상이 없습니다. 대게 위암 조기 발견은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다수 이며 일정 상태를 넘어서 진행된 진행성 위암의 경우 복부 불편감, 조기 포만감, 잦은 통증, 소화 불량, 체중 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3. 위암 조기 발견 중요성

 

조기 위암의 경우 빨리 치료하면 생존율이 무려 100%에 달합니다. 이때문에 40대 이상은 정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으며 나이가 들면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위암의 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40세-74세의 무증상 성인에게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가 추천되고 있습니다.

 

 

 

4. 위암 예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흡연이나 음주 역시 위암 발병의 큰 원인이 되므로 끊는 것을 추천하고 있으며 특히 위암 가족력이 있을 경우 건강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야식은 금해야 합니다. 회식이나 외식 때 고기류 섭취 할 때 탄 음식을 먹게되면 발암물질로 인해 위암 발병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탄음식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 위에 좋은 음식으로는 사과, 포도, 딸기와 무와 마늘 등이 건강한 위를 재생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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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매끈한 종아리 만드는법 TOP4

카테고리 없음|2021. 5. 29. 00:44

종일 서있거나 피곤한 하루를 보내면 하루의 피로가 쌓인 종아리를 풀어줘야 합니다. 근육을 제때 풀어주지 않으면 부기가 누적돼 뭉친 상태 그대로 근육으로 굳어져 버리기 때문에 일명 '무다리'가 되는데요. 이러한 붓는 증상을 흔히 부종이라고 합니다. 정맥류의 흐름이 방해되어 붓는 경우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정도로도 날씬한 종아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TOP4. 폼롤러 마사지

근육이 뭉치면 대게 스트레싱을 하지만 지나치게 수축된 근육들은 단순 스트레칭이 아닌 물리적인 자극으로 풀어줘야 합니다. 이때 근막이 뭉친 부위를 폼롤러 등으로 마사지해 줌으로써 근막이 뭉쳐있는 부위를 자극해 풀어주게 됩니다. 폼롤러는 처음에는 자극적이고 고통스럽지만 근육이 풀어지면 시원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TOP3. 마사지건

폼롤러에 비해 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촘촘하게 마사지 할 수 있는 마사지건 역시 근육을 풀어주는데 탁월합니다. 요즘은 중소 업체에서 가성비를 자랑하는 모델을 출시하고 있어 가성비적인 장점도 갖고있는데요. 교체 헤드도 종류별로 다양해 종아리 뿐만아니라 전신 마사지에도 탁월하므로 마사지건 한 대 정도는 가정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TOP2. 반신욕

하루종일 지친 심신을 풀어주는데는 반신욕이 무척 효과적입니다. 부종처럼 혈액순환이 월활하지 않을 때 따뜻한 물에 반신욕을 해주는 정도로도 온몸의 혈액이 고루 순환이 되며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하루의 피로를 날려줍니다. 가벼운 스트레칭 후 반신욕으로 종아리 부종을 제거해보세요.

 

 

 

TOP1. 요가링

단 돈 천 원으로 날씬한 종아리를 만드는데는 요가링 만한 것도 없습니다. 요가링을 종아리에 끼운 상태로 집안일을 할 수 있으며 습관이 되면 설겆이를 하면서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반복 동작만으로도 부종을 제거 할 수 있으며 어느새 시원한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또한 사용 방법에 따라 전신 스트레칭 운동 기구로 활용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가성비 값인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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